年 매출 50억 워터파크 운영사 매물로
입력
수정
지면B7
M&A 장터
![](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457649.1.jpg)
서울 강남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데다 교차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높은 게 A사의 장점이다. 900명 이상의 고정 회원을 확보하고 있어 매출 흐름이 안정적이다. 영업 이익률도 20~30%대로 높은 편이다.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골프연습장, 숙박시설 개발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는 매물”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