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창업기업 둘러보는 김상곤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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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네 번째), 김용학 연세대 총장(두 번째) 등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공학원에서 열린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제막식을 마친 후 연세대 학내 창업기업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이 보유한 논문과 특허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연세대 숭실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을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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