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PD 뽑습니다… 창의와 열정 넘치는 그대가 미래 열어가는 한경의 주인공

도전하세요

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신연수(왼쪽), 장현주 기자입니다. 지난해 수습 37기로 입사한 막내 기자입니다. 매일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지만 아직 어색할 때가 많습니다. 뿌듯함보다는 책임감이 더 큰 것도 사실입니다.

기자는 정말 할 만한 직업이지만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뉴스를 전달하려면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4차 산업혁명 흐름 속에서 세상이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으니까요.지난해로 돌아가 ‘한경에 다시 지원하겠느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수많은 독자가 보내는 공감과 신뢰를 체감하면서 한국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한경의 유료 부수는 4년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력 언론사 중 유일합니다. 각종 지표로 나타나는 경영 성과들도 여느 언론사보다 탄탄합니다. 한경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보장하는 배경입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최고 언론사에서 ‘진짜 기자’가 될 기회입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가치 아래 정론(正論)의 길을 함께 걸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