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맥 세계로, 천년전북 미래로!" 입력2018.08.09 21:41 수정2018.08.09 21:41 전북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맥'을 즐길 수 있는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축하하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건배사를 하고 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