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 입성하는 남북단일팀 입력2018.08.14 13:42 수정2018.08.14 13:43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강이슬(오른쪽)과 북측 선수인 로숙영(가운데), 김혜연이 13일 밤 결전지인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