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여전히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소형 태극기를 들고 물살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