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산 동래지점 개점 100주년 입력2018.08.15 19:19 수정2018.08.16 01:08 지면A14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부산 동래지점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개점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차원으로 동래구장애인협회에 장애인전동휠체어를 기부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부터)과 장동출 동래구장애인협회장,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