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용량 착즙주스 판매
입력
수정
지면A20
홈플러스가 ‘윈센트오차드 대용량 착즙주스 2종’을 오는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6990원에 판매한다. 사과 주스(3L)와 사과아로니아 주스(3L) 두 종류다.
홈플러스가 착즙주스를 들여온 윈센트오차드는 20여 년간 과일 농사에 종사해온 폴란드 기업이다. 자체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과일로 생산한 주스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홈플러스가 들여온 착즙주스는 과일을 달이거나 끓이지 않고 그대로 착즙하는 공법으로 생산됐다. ‘사과주스’에는 폴란드산 사과 4㎏을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었고, ‘사과아로니아 주스’는 사과(3.5㎏)에 아로니아(1㎏)를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홈플러스가 착즙주스를 들여온 윈센트오차드는 20여 년간 과일 농사에 종사해온 폴란드 기업이다. 자체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과일로 생산한 주스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홈플러스가 들여온 착즙주스는 과일을 달이거나 끓이지 않고 그대로 착즙하는 공법으로 생산됐다. ‘사과주스’에는 폴란드산 사과 4㎏을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었고, ‘사과아로니아 주스’는 사과(3.5㎏)에 아로니아(1㎏)를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