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피해자 모임, 정부에 사고 원인규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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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선 변호사(오른쪽)가 16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BMW 피해자 모임 대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하 변호사는 BMW피해자 모임과 불탄 BMW 520d 차주의 법률대리 자격으로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BMW 차량의 스트레스 테스트,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화재 원인 분석 의뢰' 등 5개항의 요청 사항을 발표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