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경기 남부 분당센터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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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4일 경기 남부지역 VVIP 고객을 겨냥한 자산관리서비스 전문 영업점인 분당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 네 번째)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곳에선 40여 명의 금융전문가가 각 VVIP에게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