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울산시는 국비 400억원을 들여 남구 부곡동 일원 4만㎡에 2023년 준공 목표로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센터에는 화학방사능 폭발 등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기초훈련과 특수재난 화학방사능 대응 훈련 등에 최적화한 시설물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