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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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열대야와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도 아침에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