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천연 비스킷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로투스 비스코프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의 대표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가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스킷 부분 1위에 선정됐다.

비스코프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란 뜻을 담고 있다. 동물성 재료인 계란, 우유 등이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인공 색소와 착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만을 고집한다.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신메뉴를 개발하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을 활용한 ‘로투스 비스코프 아이스크림 콘’을 출시했다. ‘발라먹는 비스킷’이라는 컨셉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로날드 드리더터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공동대표는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는 그동안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과 스프레드 뿐만 아니라,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콘 등 로투스 비스코프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제품과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