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모션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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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9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가구 전문업체 데코라인과 공동개발한 '모션베드'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산 모터를 활용하고 무선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이 제품은 전국 100곳 매장에서 89만9천원에 판매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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