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강산서 이산가족 상봉

제21차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남측 1차 상봉단 조성연 씨(85)가 남편 박갑일 씨와 함께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북측 가족에게 건넬 선물을 정리하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