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청포도·복숭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 선보여
입력
수정
지면C7
2018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534967.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543574.1.jpg)
복숭아케이크, 망고요거트케이크 등 케이크 종류 외에 ‘떠먹는 디저트’도 출시했다. ‘떠먹는복숭아요거트케이크’와 ‘떠먹는 티라미수’ 등 2종이다. 떠먹는 복숭아요거트케이크는 여름 과일인 핑크빛 복숭아 과육과 젤리를 넣었다. 떠먹는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를 더한 부드러운 핑거쿠키와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더해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재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맛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