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2022년 신림선 경전철 개통 기대, 대방 '신호리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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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 ‘신호리치빌’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대로변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2022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 대방역 출구가 아파트 바로 앞에서 공사 중이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호리치빌은 2003년 6월 입주했다. 7층짜리 1개동으로 총 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대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앞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닿는다. 아파트 바로 앞에 경전철 신림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2년 완공 예정이며 개통 이후 아파트 바로 앞에 출구가 들어선다.교육여건도 좋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신길초등학교가 있다. 주변에 성남중·고등학교가 있고 그 옆에 숭의여자중·고등학교도 있다. 아파트 뒤로 걸어서 8분 거리에 노량진근린공원도 있어 산책 및 운동을 하기에 편리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6층 매물이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에 앞서 작년 7월에는 3층이 4억4600만원에 손바뀜 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신호리치빌은 2003년 6월 입주했다. 7층짜리 1개동으로 총 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대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앞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닿는다. 아파트 바로 앞에 경전철 신림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2년 완공 예정이며 개통 이후 아파트 바로 앞에 출구가 들어선다.교육여건도 좋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신길초등학교가 있다. 주변에 성남중·고등학교가 있고 그 옆에 숭의여자중·고등학교도 있다. 아파트 뒤로 걸어서 8분 거리에 노량진근린공원도 있어 산책 및 운동을 하기에 편리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6층 매물이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에 앞서 작년 7월에는 3층이 4억4600만원에 손바뀜 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