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와사비 중 75%를 차지하는 시즈오카산 와사비를 이달 말까지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서 판매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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