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인하대병원장, 인천시병원회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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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이 대한병원협회 인천시병원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7월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만 2년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의약단체 등 보건의료 관계 기관과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인천의 보건환경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병원회는 병원제도의 운영에 관한 연구 및 개선, 수련교육의 향상을 통한 병원의 발전, 인천시민의 보건 환경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모임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김영모 병원장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의약단체 등 보건의료 관계 기관과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인천의 보건환경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병원회는 병원제도의 운영에 관한 연구 및 개선, 수련교육의 향상을 통한 병원의 발전, 인천시민의 보건 환경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모임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