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서 먹는 와사비
입력
수정
지면A19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서울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서 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고추냉이)를 판매한다. 시즈오카는 일본 와사비 생산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와사비 재배지로 유명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