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메가쿠닝안 리츠칼튼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롬복 지진 피해 구호자금 10억루피아(약 8000만원)를 기부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오른쪽)과 리톨라 타스마야 인도네시아 적십자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