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 세미나 개최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은 세법개정안을 체크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후 3시40분부터 분당지점 VIP라운지(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4번 출구, N타운빌딩 3층)에서 개최된다.향후 하향 개정 될 가능성이 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에 대한 대비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부담을 중점으로 다양한 절세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최용준 하이투자증권 제휴세무사가 강
사로 나서 '부동산 보유세 및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 종료 후 제휴세무사 및 지점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도 가능하며,
분당지점은 매월 3째 주 수요일마다 제휴세무사가 지점에 방문하여 고객들의 세무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한정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