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의 '금빛'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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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강영미(오른쪽)가 중국의 쑨이원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영미는 쑨이원을 11-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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