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독서실, 더 리버사이드호텔서 사업설명회 성공적 마무리

㈜티디아이의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인 바짝독서실이 지난 16일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지난 코엑스 박람회에서 독서실 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 60여명을 초대하여 진행되었으며, 호텔 뷔페로 중식이 제공되어 업계 최대의 규모의 사업 설명회로 마련됐다.바짝독서실은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성공하는 창업에서 가장 큰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의 화두를 던지며 창업에 있어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가맹점과 함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 선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지난 30년간 인테리어 시공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TDI의 독서실 브랜드 바짝의 소개와 은하시스템, 다원교구, 바른, 프렌즈 등 바짝 독서실의 비품부터 교육 컨텐츠 지원사, 마케팅 지원서비스 코알라이엔엠과 브랜드 전문컨설팅 모이다 등 다양한 협력사를 공개했다.

특히, 바짝독서실은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타 독서실과는 달리 자체 공장을 두고 비품과 인테리어 시공을 직접하여 가맹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자세히 소개하며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더불어 최근 창업 종목 중 폐업률에 대한 자료를 소개하며 폐업률이 현저히 낮은 공간 사업 아이템인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주)티디아이의 독서실브랜드 바짝 스터디센터를 시작으로 스터디카페, 비지니스센터 런칭을 앞두고 있음을 공개하고 여러가지 공간 사업의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독서실 학습관리 프로그램과의 제휴를 통해 타 브랜드와 확실한 차별성을 둔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오픈한 가맹점의 각 지역별 특성과 이용자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독서실 좌석율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내놓으며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성공적인 독서실 운영 방법을 제시했다.한편 바짝독서실은 이번 사업설명회와 동시에 하반기 5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더욱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맹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바짝독서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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