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소외아동 돕기 캠페인'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본부에서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7’ 협약식을 열었다. 도미노피자는 내년 7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희망 나눔 세트’ 수익금과 임직원의 기부로 1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