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신한 샤샤 완린, '빠른 대처로 병원 이송'

그룹 샤샤 완린이 23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WHAT THE HECK(왓 더 헥)'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의응답 도중에 실신했다. MC딩동과 관계자들이 완린이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후 완린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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