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50억 규모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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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스타필드안성과 55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5.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22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5.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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