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기뻐할 기운도 없어

사진=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인도 두시얀트가 탈진증세로 힘겨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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