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8월 27일<604>

1. 동훈이는 얼마 전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 택시 대신 우버로 차를 잡아타고 다녀 편리했다. 이런 서비스에 잘 맞는 용어는?

①외부경제 ②외부불경제 ③공유경제 ④지하경제

2. 양봉업을 하는 민수는 최근 인근에 과수원이 들어선 덕에 꿀 생산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누렸다. 이 상황에 잘 맞는 용어는?

①외부경제 ②외부불경제 ③공유경제 ④지하경제

3. 비자금, 밀수, 도박 등이 대표적 사례다. 정부 규제, 관료의 부패, 시장 기능의 비정상적 작동 등이 심해질수록 커지는 이것은?

①외부경제 ②외부불경제 ③공유경제 ④지하경제

4.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다. 정보 전달은 물론 송금, 결제 등에도 폭넓게 쓰이는 이것은?

①스튜어드십 코드 ②QR코드 ③서플라이 체인 ④블록체인

5. 국제무역과 금융거래에서 주로 통용되는 화폐를 말한다. 현재는 미국 달러화가 대표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것은?

①안전자산 ②기축통화 ③통화바스켓 ④단일통화

6. 콘텐츠사업자가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특정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해주는 제도는?

①제로섬 게임 ②린 스타트업 ③제로 레이팅 ④패스트 트랙

7. 매번 제품을 완벽하게 준비해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최대한 빨리 내놓고 반응을 봐 가며 개선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창업 방식은?

①제로섬 게임 ②린 스타트업 ③제로 레이팅 ④패스트 트랙

8. 주식 한 주의 액면가격을 쪼개서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해당 기업의 자본금 등은 변하지 않지만 주식 유통 물량이 많아지는 이것은?

①물적분할 ②인적분할 ③액면분할 ④재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