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 위치 실시간 확인”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아이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27일 선보였다. 반명함 증명사진 크기의 단말기를 소지하고 있으면 LTE와 위치확인시스템(GPS),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실내외 구분 없이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1년에 9900원을 내는 전용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