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78회 변호사연수회’에 참석한 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동용 변호사대회 집행위원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