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독일 업체와 32억 규모 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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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은 독일 기업 사이노라(CYNORA GmbH)와 32억6220만원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1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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