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113억 규모 가나 자원순환에너지 공급사업 계약

EG는 가나에너지와 113억1690만원 규모 가나 자원순환에너지 공급사업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2월27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