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아니에요, 국가대표에요'

사진=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롤러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리카 노베리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 2월생인 노베리는 이번 아시안게임 전체 최연소 선수이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