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추석 선물 반값”

우체국쇼핑이 다음달 18일까지 과일세트, 곶감세트, 한과 등 특산물과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2018년 추석 선물 할인대전’을 연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배우 황정민(세 번째)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할인대전 행사에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