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광화문… 소상공인들의 절규 김범준 기자 입력2018.08.29 18:54 수정2018.08.30 00:22 지면A1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가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3만 명가량이 모인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