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추석물가 선제 대응…소상공인 자금지원 6조원 확대
입력
수정
11월부터 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추진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명절 기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을 전년보다 6조원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또 11월부터 여야정 상설협의체 정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