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 콘택트렌즈 인기브랜드 30~60% 할인
입력
수정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은 콘택트렌즈의 국내 최저가를 목표로 콘택트렌즈 글로벌브랜드 팩렌즈 전 품목을 3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큐브, 인터로조, 알콘, 쿠퍼비전, 바슈롬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제품들을 할인가격으로 제공해 `최고품질, 최저가격의 실현`이라는 글라스바바안경의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다는 평가다.업체 관계자는 "저렴하다는 이유로 낮은 품질의 콘택트렌즈를 자주 사용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글라스바바안경에서는 글로벌브랜드의 콘택트렌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저품질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에서는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최저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반 안경렌즈는 7천원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1만3천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누진다초점렌즈는 전품목 40~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획상품도 출시했다. 발수코팅, 블루라이트차단, 자외선차단, 3회압축, 비구면 등 최근 인기 많은 안경렌즈 기능들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렌즈(3만2천원)와 근거리뿐만 아니라 중근거리인 컴퓨터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돋보기(50% 할인, 4만원)이 바로 그것이다.보급형으로 출시된 기능성렌즈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눈의 안정피로감소렌즈 보급형인 스마트아이는 8만원, 누진다초점렌즈 보급형렌즈인 CP-LITE는 9만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동안 고가여서 망설여졌던 기능성렌즈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이 밖에도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에서는 국내 최저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안경세트상품을 반값으로 할인판매하는 `36.5˚ SAVING BIG PRICE`를 시행하고 있다.
36.5˚ SAVING BIG PRICE는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세트상품으로 구성해 단품구매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세트 가격은 3만원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다.또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도 명품 및 국산브랜드를 2018년 신상품을 포함해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로 인해 스포츠고글 30~50% 할인되고 있다. 균일가 할인행사로는 최신트렌드인 동글이 메탈안경테가 1만2천9백원, 듀퐁선글라스는 9만9천원, 토마토 어린이 안경테를 3만9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조직적인 유통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사업장에서 판매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부분 인건비, 건물임대료, 검안장비 등 매장운영비용에서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에 고객서비스와 제품의 품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며 "글라스바바는 주요품목의 자체생산/유통시스템을 갖추어 획기적인 공급가 절감이 가능해 품질과 고객서비스는 유지한 채 소비자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동 이곡사거리에 위치한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은 최신 초정밀 검안기기와 체계적인 검안시스템으로 고객의 눈에 최적화된 시력케어를 제공 중이다. 또한 마일리지 적립, 빠른 안경가공시간, 안락한 고객쉼터 등 부수적인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큐브, 인터로조, 알콘, 쿠퍼비전, 바슈롬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제품들을 할인가격으로 제공해 `최고품질, 최저가격의 실현`이라는 글라스바바안경의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다는 평가다.업체 관계자는 "저렴하다는 이유로 낮은 품질의 콘택트렌즈를 자주 사용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글라스바바안경에서는 글로벌브랜드의 콘택트렌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저품질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에서는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최저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반 안경렌즈는 7천원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1만3천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누진다초점렌즈는 전품목 40~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획상품도 출시했다. 발수코팅, 블루라이트차단, 자외선차단, 3회압축, 비구면 등 최근 인기 많은 안경렌즈 기능들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렌즈(3만2천원)와 근거리뿐만 아니라 중근거리인 컴퓨터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돋보기(50% 할인, 4만원)이 바로 그것이다.보급형으로 출시된 기능성렌즈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눈의 안정피로감소렌즈 보급형인 스마트아이는 8만원, 누진다초점렌즈 보급형렌즈인 CP-LITE는 9만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동안 고가여서 망설여졌던 기능성렌즈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이 밖에도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에서는 국내 최저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안경세트상품을 반값으로 할인판매하는 `36.5˚ SAVING BIG PRICE`를 시행하고 있다.
36.5˚ SAVING BIG PRICE는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세트상품으로 구성해 단품구매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세트 가격은 3만원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다.또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도 명품 및 국산브랜드를 2018년 신상품을 포함해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로 인해 스포츠고글 30~50% 할인되고 있다. 균일가 할인행사로는 최신트렌드인 동글이 메탈안경테가 1만2천9백원, 듀퐁선글라스는 9만9천원, 토마토 어린이 안경테를 3만9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조직적인 유통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사업장에서 판매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부분 인건비, 건물임대료, 검안장비 등 매장운영비용에서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에 고객서비스와 제품의 품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며 "글라스바바는 주요품목의 자체생산/유통시스템을 갖추어 획기적인 공급가 절감이 가능해 품질과 고객서비스는 유지한 채 소비자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동 이곡사거리에 위치한 글라스바바안경 평택소사벌점은 최신 초정밀 검안기기와 체계적인 검안시스템으로 고객의 눈에 최적화된 시력케어를 제공 중이다. 또한 마일리지 적립, 빠른 안경가공시간, 안락한 고객쉼터 등 부수적인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