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동메달만은 양보 못해!' 입력2018.09.01 15:44 수정2018.09.01 15:44 사진=연합뉴스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1세트 일본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