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싸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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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남자 결승 경기에 출전한 시리아의 마쏘 모하메드가 결승점 앞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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