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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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남자 1인승 200미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조광희가 은메달을 딴 카자흐스탄의 세르기 토카르니츠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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