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도심 속 마트 풋살장 찾는 축구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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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동대문점이 강제 휴무와 소비 부진을 극복하기위해 새로운 '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 변신, 1일 점포 옥상 'MH풋살파크'에서 어린이 축구대회를 개최 했다.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크게 선전하면서 접근성이 좋은 도심 속 마트 풋살장이 독특한 집객효과를 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