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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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시행에 따라 일과 휴식, 경영지원까지 서비스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공유오피스 '플래그원'이 3일 서울 양재대로 서브원 강남빌딩 3개 층에 오픈 했다. 사무실 입주자들이 LG전자가 만든 안내로봇과 함께 업무를 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