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제6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렸다. 전국 67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대의 연극 ‘소리’와 청운대의 뮤지컬 ‘유린타운’가 대상을 받았다. 이병훈 현대차 이사(앞줄 왼쪽), 정인석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오른쪽) 등이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