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국제법인, 미국·유럽 투자이민 호텔세미나 9월 15일 개최

투자이민 전문기업인 ㈜온누리 국제법인은 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국·유럽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투자이민의 경우, 현행 50만 달러의 투자금 및 관련 법안변경까지 불과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투자이민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015년 9월부터 지속적으로 3달 또는 6달의 연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EB-5 관련 전문가들은 올해 9월말로 예정된 EB-5 법안 변경도 불법 체류 청년들을 위한 DACA 추방유예정책 등 중대 현안에 밀려 또 다시 연장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다.그러나 정책 결정권을 쥐고 있는 트럼프 정권은 올 초에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실행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예고 없이 예상 변경내용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일부에서는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투자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9월말 이전에 I-526(투자이민청원)을 접수하는 것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 ㈜온누리 국제법인에서는 공공개발 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로고속도로 2차 프로젝트와 뉴욕 맨하튼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릴레이티드사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갖는다.50개주 중에서 6번째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펜실베니아 주정부 산하기관인 PTC(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위원회)가 개발사로 나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안전한 프로젝트라는 평가다. 세미나 진행은 리저널 센터 DVRC의 맨하임 대표이사가 직접 나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릴레이티드사에서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는 맨하튼 서쪽에 건설 중인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는 이미 두 개의 건물이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남은 WRY(Western Rail Yard Platform)의 개발만 완성되면 이 혼합형 개발사업의 규모가 뉴욕 월드트레이드 센터와 록펠러 센터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필적하게 된다.

동시에, 최근 가장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하이라인 공원이 가로지르는 첼시지역에 올라가는 허드슨 레지던스도 함께 소개한다. 영주권과 더불어 이자소득도 함께 챙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미국 투자이민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가장 여행하고 싶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는 포르투갈의 투자이민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고객들은 10월에 진행 될 부동산 답사에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외, 그리스, 불가리아, 몰타, 아일랜드 투자이민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이 필수다. 현장입장은 불가.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로터스룸, 2층)
일시 : 9월 15일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