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2282억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 수주

효성중공업은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2282억원 규모의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