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16일까지 추석맞이 전국 시승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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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카 업체인 마세라티는 6일 추석을 맞아 전국 시승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다음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 시 스포츠 세단인 콰트로포르테, 뉴 기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등 전 차종을 타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과 2박3일 시승권, 머그컵 등을 별도로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번 시승 행사는 다음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 시 스포츠 세단인 콰트로포르테, 뉴 기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등 전 차종을 타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과 2박3일 시승권, 머그컵 등을 별도로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