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추석 맞이 음식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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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20일 서울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 맞이 나눔활동을 벌였다. 이대훈 행장(가운데)과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잡곡과 송편 180인분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명절 음식으로 차린 점심을 배식했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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