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현, '비가와도 골프는 계속된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중도해지 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5, KEB하나은행) 선수가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용인=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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