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가을 정취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경복궁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내륙지역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제24호 태풍 ‘짜미’가 일본으로 방향을 틀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